방역전문업체 서울환경입니다.
서울환경은 코로나 소독 및 바퀴벌레 등의 해충과 쥐 등의
설치류 퇴치. 예방 전문방역업체입니다.
어제는 700명의 코로나 확진감염자가 발생하면서
4차 유행을 예고하고 있는 있습니다.
이로 인하여 만약 방역수칙이 보다 강화된다면
자영사업자들은 더욱 어렵게 되기때문에 걱정이 앞섭니다.
● 21년 음식점 안전관리 강화
비대면 시대 배달음식이 일상이 되면서
식약청, 식품안전나라에서는 위 그림처럼 소비자들에게
적극적으로 신고를 하라고 홍보하고 있는데요.
[배달음식에서 이물이 발견되면 즉시 사진을 찍고 1399에 신고]
하라고 알리고 있습니다.
21년 2월 3일 통계청 온라인쇼핑동향조사에 의하면
20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사람들이 음식을 배달한 총 금액은
15조가 넘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.
이렇게 많은 배달음식에서 가끔 불미스러운 사고사건이
있게 마련인데요. 이런 사건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자는
의미에서 "음식점 안전관리 강화"가 되었습니다.
이번달부터는 음식점에서 위생모, 위생복을 착용하는 등의
위생수칙 지키기 캠페인까지 진행되고 있죠.
그 중에서 과태료까지 부과되는 식품위생법도 있는데요.
얼마전에도 이슈화 되었던 "쥐"관련 위생문제 입니다.
식당에서 쥐 또는 그 배설물이 발견되면 벌금을 물어야 하죠.
"쥐" 퇴치와 차단 및 예방은 사업주자 하기에는 역부족인 경우가 태반입니다.
전문적인 방역업체에 의뢰하는 방법이 좋습니다.
음식점 쥐 때문에 불안하시다면
저희 서울환경 방역시스템으로 그 답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.